[정보처리기사 2020년 요약 : 인터페이스 요구사항 검증(28)]

* 해당 포스팅은 2020년 정처기 시나공 문제집을 바탕으로 복습(요약) 용도로 게시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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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요구사항 검증

-> 개발 범위의 기준인 베이스라인 설정

->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요구사항명세서에 정확하고 완전하게 기술되었는지 검토

① 요구사항 검토 계획 수립

② 검토 및 오류 수정

③ 베이스라인 설정

 

2. 인터페이스 요구사항 검토 계획 수립

-> 검토 기준 및 방법 : 규모, 참여인력, 검토 기간 -> 검토 기준 및 방법 정함

-> 참여자 : 요구사항 검토, 참여자 선정

-> 체크리스트 : 완전성, 일관성, 명확성 등 -> 요구사항 검토 체크리스트 작성

-> 관련자료 : 인터페이스 요구사항 검토에 필요한 자료 준비(목록, 명세서, 시스템 구성도)

 

3. 인터페이스 요구사항 검토 및 오류 수정

-> 오류 목록, 시정 조치서 작성

-> 검토 결과를 검토 관련자에게 전달

-> 시정조치가 완료되면 인터페이스 요구사항 검토작업을 완료

 

4. 인터페이스 요구사항 베이스라인 설정

-> 검증된 인터페이스 요구사항 -> 프로젝트 관리자, 결정자에게 공식적으로 승인

 

5. 요구사항 검증 방법

① 요구사항 검토(Requirements  Review)

* 수작업 -> 동료검토, 워크 스루, 인스펙션

* 동료검토(peer review) 

- 작성자가 명세서 내용 직접 설명

- 동료가 직접 들음

② 프로토 타이핑(prototyping)

- 견본품(시제품, prototype)을 만들어 최종 결과물 예측

③ 테스트 설계

- 현실적인가? -> TestCase 생성 -> 현실성 Test

④ CASE(Computer Aided Software Engineering) 도구 활용

- 일관성 분석을 통해 추적 및 분석, 관리, 표준 준수 여부 확인

 

6. 인터페이스 요구사항 검증의 주요 항목

- 완전성(Completeness) :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누락되지 않고 완전하게 반영되어 있는가?

- 일관성(Consistency) : 요구사항 모순, 충돌 없이 일관성을 유지하는가?

- 명확성(Unambigutiy) : 모든 참여자가 요구사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가?

- 기능성(Functionally) : 요구사항이 '무엇을(What)?'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?

- 검증 가능성(Verifability) : 사용자의 요구 내용과 일치하는지를 검증할 수 있는가?

- 추적 가능성(Traceability) : 요구사항 명세서와 설계서를 추적할 수 있는가?

- 변경 용이성(Easily Changeable) : 요구사항 명세서의 변경이 쉽도록 작성되었는가?